방학 5

방학 5

 

아 진짜 힘들다. 몸 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더 힘들다. 집에 가서 침대에 눕고 싶다.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. 내일 아침에 눈을 뜨면 이 프로젝트가 끝나있었으면 좋겠다. 나 너무 힘들다. 나를 돌보기가 힘들다. 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싶다. 혼자 있고 싶다. 왜 이렇게 힘이 나지 않는 걸까. 독일어도 한 마디도 하고 싶지 않다. 입맛도 없다. 우울하다. 기대되는 것이 없는 것 같다. 일하고 싶지 않다. 이 프로젝트가 끔찍이 싫다. 빨리 집에 가고 싶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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